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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세상 공부하기

인스타 프로필 수정 쉽게 하는 방법

by An마담 2020. 7. 17.

C.I.C과정 4강 팔로워를 부르는 프로필 설계법에 대해 복습해봅니다.

 

 

인스타 프로필 수정 쉽게 하는 방법

프로필 수정는 (표시) 부분을 다 바꾼다는 뜻이다.

프로필 부분은 인스타그램에서 제일 중요하다.

 

'프로필'수정을 누르면 제일  사진을 바꾸는 부분이 있다.

 

프로필 사진 변경을 할 때에는 

사진은 가급적 본인 사진을 넣는 것이 좋다.

정면을 응시한 본인이 잘 나온 사진으로 한다. 

그림, 애니메이션 보다는 실사 사진으로 설정하는게 좋고, 글씨도 될 수 있는 한 넣지 않는다.

요즘은 회사 계정이라할지라도 일부러 개인 계정처럼 운영하는 것이 추세다.

회사계정을 운영하기 어렵기 때문에 마치 개인이 이 계정을 마음대로 가지고 논다는 느낌을 주는게 좋다.. 

 

인스타 프로필 수정 쉽게 하는 방법중에 

'Name'  한글로 입력하면 좋을 것 같은데 이름은 인스타그램에서 제일 중요한 부분이다. 

이름부분에 본인 이름만 넣을 수 있지만, 본인이 무엇을 잘하는지 앞에 수식어를 넣으면 좋을 것 같다.

'Name' 이라고 하면 진짜 본인 이름만 넣는다고 생각하는데 이름이 아니라 자기의 정체성을 적는것이다.

인스타그램에서 무엇을 보여 주고 싶은지 명확하게 알 수 있다. 

'육아일기'를 예로 들어 '육아일기'를 검색하면 해시태그가 많이 나오는데 앞에 '독박 육아일기'라고 넣으면 

이름 부분에 '육아일기'를 넣어놨기 때문에 본인 이름 세글자만 넣는 것이 아니라 본인이 잘 하는것, 내세우고 싶은 것 등

키워드(key word), 사람들이 검색을 많이 하는 것을 넣어야 된다.

언제든지 수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천천히 찾아 나가면 된다. 검색했을때 이름 부분에 키워드가 들어가 있어야 검색이 잘 된다. 검색창에서 육아일기를 입력해서 나온는 계정들은 다 'Name' 에 육아일기라고 써 놨기 때문에 검색이 되는 것이다. 네이버로 치면 검색어의 역할을 하는 것.

연남동의 맛집을 운영한다면 연남동 맛집 OOO 으로 등록한다.

'연남동 맛집'을 사람들이 검색하기 때문에 이름'Name' 부분에 들어가 있어야 된다.

'Name' 부분엔 키워드를 넣어라

 

Username은 아디디를 말한다. 보통 계정 아이디라고 하는데 누가 선점해서 쓰고 있으면 못 쓴다.

본인이 쓰고 싶은 아이디 조합을 잘 해서 쓴다.  영어, 숫자. 언더바(_), 점(.)만 가능

프로필 수정 페이지의 항목들은 수시로 바꿀 수 있다.. 

계정아이디만 봐도 그 사람이 하는 일이나 관심사가 뭔지 알 수 있게끔 아이디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말하자면 '간판' 이라는 것이다.

보통 본인의 생일, 이런걸로 하는 분들은 불분명하고 계정의 주제가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에 피한다.

 

오피셜계정은 보통 큰 기업에서 운영하는 계정에서 많이 본다.

내가 1인 기업이라 할지라도 계정 아이디에 'official'을 적으면 마치 대기업처럼 느껴진다.

1인 기업이지만 내 회사의 공직 계정이다라는 느낌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일부러 'official' 을 적는 경우도 있다.

'Website'는 본인이 운영하는 블로그, 유튜브, 밴드, 스마트스토어 하는 분들은 주소를 입력하면 된다. 

'Bio'는 본인의 장점을 적으면 된다. 문장이 너무 다닥다닥 붙어 있다면 'enter'만 치면 된다.

 

팔로워를 부르는 프로필 설계법

글만 쓰면 딱딱한 느낌이 있다. 이모티콘을 주면 좋다. 

본인이 좋아하거나 소개 문구에 어울리는 이모티콘을 추가 한다.

이모티콘의 공식 이름은 이모지 이다. 사람얼굴만 있는 것이 아니라 동물이나 사물등 여러가지가 있기 때문에 원하는 그림을 찾아 넣으면 되다. 문장과 이모지를 적절하게 섞어서 쓰면 'Bio'부분을 7~8중 쓸 수 있다. 

 'Bio' 정리하는 부분이 오래 걸린다.. 일주일 걸릴 수고 있고, 일년이 걸릴 수도 있다.

왜냐면 본이인 뭘 좋아하는지 모르기 때문에 천천히 수정해 나간다.

프로필을 설계하는 것이 중요!

 

외국계정 'just baby'- 전 세계 귀여운 아기 사진만 모아 놓은 계정.

아기를 좋아하는 분들이 많이 팔로잉 하고 있기 때문에 어떤 마케팅을 해도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계정이다. 

왜 프로필을 설계하는 표현을 썼는지 잘 생각해야 된다는 임헌수 소장님의 말씀!!!

 

계정에 명분을 줘야 한다.. 왜 이런 종류의 사진을 개시물로 올리는지는 관심사 기반의 SNS측면에서 보면 된다.

'아기에 관심'있는 사람들은 나를 팔로우해 주세요' 그런 유도의 역할을 프로필이 해주는 거 중요한 부분이다!! 'BEAUTIFUL DESTINATIONS' - 프로필을 보면 여행하는 사람에게 영감을 주고 연결시켜주고 긍정적 영향을 주겠다는 뜻으로 운영하는 계정, 전세계 멋진 장소의 사진만 모아놓은 것.

아이디옆에 카메라모양은 게시된 사진은 옆에 적힌 아이디의 사람이 찍었다는 뜻.

다른 사람의 사진을 퍼와서 계정을 운영할 수 있다.

퍼오는 방법과 저작권 문제를 알면 사진 한장이 없어도, 큐레이션만으로 계정운영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강아지를 좋아하면 강아지 사진만 잔뜩 모아놓는다. 강아지 좋아하는 사람들이 팔로우하고 강아지 용품을 팔수도 있다.

본인이 무엇을 좋아하는지만 알면 예시로 보여준 계정의 운영방식을 응용하면 사진이 없어도 된다.

진짜 알려주고 싶은 내용 중 하나!!!

 

4강 과제 

4강에서 배운'프로필 수정'을 토대로 프로필을 완성하고 캡쳐해서 과제 게시판에 올리기

 

4강 과제 프로필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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