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누구를 만나러 갈 때 검색을 한번 해본다.
그사람 이름을 구글이나 유튜버등
검색해서 상대방에 대한 정보가 없으면 사회적 레퍼런스가 없는 사람으로 여겨진다. 알 수 없는 사람이라 불안하다.
인스타그램 cio과정을 계기로 지금 인스타하는 분들은 이 SNS세상에 여권을 가지거나 마찬가지다. 내가 누구인지 정체성이 있는 사람으로 증명해줄 수 있는!
왜냐하면 인스타그램은 글로벌 SNS이기 때문에 외국인을 만날때도 쓸 수 있고 뭔가 게시물을 올려놨으면 페퍼런스가 되기 때문에 나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하지 않아도 '나 이런사람이야' 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인스타그램이 최적의 SNS가 아닌가 한다.
인스타그램 태그정리
1. 해시태그(#)- 팔로워를 늘리기 위해 가장 중요한 장치
2. @내그(사람소환)- 이벤트(사진올리고 본문에 @아이디넣으면 그 사람한테 알림이 간다.
3. 위치태그(맛집지도)-지역-페이스북 연결 필수
4. 사람태그(사람링크)-팔로워
5. 제품태그(제품링크:브랜드계정 태그)
제품태그
상품사진을 보고 연결되게 하고 싶을 때 제품태그하면 된다.
'좋아요'는 왜 누를까?
'좋아요'는 초인종(노크)을 누르는 것이다.
노크를 해주어야 상대방이 봐준다.
인스타 잘하는 방법이 여러개 있지만 "제일 중요한 것"은 좋아요♡눌러주기(노크를 많이 하는 것이다.
인스타그램을 잘하기 위한 대전제 좋아요 누르기! (보통은 사진올리고 다른 사람이 와주길 바라는데, 그런일은 거의 없는 것 같다. 워낙 인스타그램 하는 사람도 많다보니까 주체적으로 인스타 운영을 해야 한다.
인스타그램을 주체적으로 극복하는 두 가지
1. 콘텐츠를 꾸준히 잘 올려야 한다.
2. 해시태그(#)를 잘 써야 한다. - 유입이 늘어날 수 있으니까.
팔로워를 늘리는 가장 원초적인 방법은?
먼저 상대방의 계정을 팔로우하고 상대방도 내 계정을 팔로우 해주는 방법(=맞팔)
아무리해도 팔로워가 안 늘어난다는 건 거짓말이다. 맞팔로만 해도 이론상으로는 천명이 될 수 있다.
맞팔했을 때 안해준다고 마음상해하면 안된다.(10명중 2~3명)
해시태그이용, #맞팔, 맞팔해요, #선팔하면_맞팔
'측은지심 마케팅'
대부분의 사람들은 '좋아요'를 세,네개 누르고 다 했다고 하는데 팔로잉하는 상대방의 첫번째 게시물부터 마지막 게시물까지 다 읽어보고 생각이나 일상에 공감할 수 있다면(측은지심)에 팔로우 해 준다.
보통 출판사들이 많이 한다. 책많이 읽는 사람들에게 지속적으로 '좋아요' 눌러준다.
DM=Direct Message 직접보내는 메세지
추후에 협찬 마케팅, 인플루언서 마케팅에서 자세히 설명
예) 한우매장 계정에서 요리잘하는 분에게 협찬제의 한 사례
협찬제의 DM을 보낼때 가장 중요한 것은 , 비굴한 마인드를 가지면 안된다.
협찬이란? 협력하고 찬성한다. 서로 필요에 의한 동등한 거래관계
☆인스타사기 주의(다른 SNS포함)
인스타그램 사기 예)
영어나 번역기 돌린듯한 어설픈 한국어 DM보내 협찬을 빌미로 배송료를 요구하는 경우, 개인정보를 요구하거나 금전적 혜택을 약속하며 돈을 요구.
(참고: 인스타그램 고객센터, 개인정보보호 및 안전센터 신고하기)
SNS사용자를 대상으로 친분을 쌓은 뒤 돈을 요구, 40대 여성 '유엔 저널리스트 사칭' 남성에 3억 사기당했다" 신고
주의하세요!!
DM보내는 방법
종이비행기모양 -메세지보내기 (1:1 대화이기 때문에 상대방과만 대화가능)
C.I.O가 되기 위한 큰과제 팔로워 늘리기
팔로워 늘리기 위한 가장 흔한 방법 '맞팔' -이렇게 팔로워를 늘리는 것은 마케팅적으로 큰 도움은 안되지만 사업 아이템에 따라 이런 팔로워 늘리기 방법도 괜찮은 경우가 있다.
#MKYU 검색하면 (해시태그, 팔로우) 팔로우하라고 나오면?- 팔로우 한 해시태그에 관련한 게시물이 나의 피드에 뜬다.
사람이 아니고 관심분야를 팔로우 한거다. 해시태그는 10~15개 정도 공략하라.
위치추가
인스타그램에 내 매장의 위취를 표시하고 싶은데 검색해도 안나온다면? -직접등록을 하면 된다.
인스타그램에서 매장위치 검색이 안된다면 페이스북에 등록하자.
페이스북 체크인- 새장소 추가- 주소등록
특히! 오프라인 매장인 경우 무조건 등록!!
페이스북(위치) 등록을 해야 인스타그램에 연동이 된다.
페이스북에 등록된 위치를 인스타그램에서 불러오는 구조다. - 음식점하는 매장은 무조건 등록해야한다.
참고로 등록한 위치는 바로 반영되는 것이 아니라 하루정도 지나 페이스북 서버에 등록이 되고, 인스타그램에도 반영이
된다.
T Times
IT, 트랜드, 비즈니스 동향 등 뉴스가 이 사이트에 다 있다.
인스타그램 조금 알아서 뭐가 되겠어? 생각하지만 이 작은 시작이 노마추이야기 처럼 쿠킹스튜디오ㅡ 제품만들기, 오프라인매장, 책발간, 강연하기까지 가능하다.
SNS로 작게 시작했지만 직업이 10개 이상으로 확장되는 것이다.
콘텐츠 하나로 10개 이상의 직업이 탄생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될 수 있는 C. I. O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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