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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세상 공부하기

태그로 고객을 유혹하는 인스타그램

by An마담 2020. 7. 23.

사진 관련된 실습하기 

 

인스타그램 하단에 5가지 메뉴가 있다.

 

첫 번째 집모양 : '피드'라고 한다. 내가 팔로우한 친구들의 소식을 볼 수가 있다.

두 번때 돋보기 : 검색-키워드를 입력해 필요한 정보를 찾아볼 수 있다.

세 번째 더하기(+) : 내 계정에 콘텐츠를 올릴 때

네 번째 : 나의 게시물에 '좋아요'나 댓글이 달렸을 때.

                (알림이 오기 때문에 확인이 가능하고, 친구들의 활동도 확인 가능.

 

+를 누르면 갤러리 (아이폰: 라이브러리) (이미 찍어둔 스마트폰에 저장된 사진), 사진, 동영상이 있다.

부메랑: 간단한 영상을 찍어 반복적으로 보여줌(움짤)

레이아웃: 사진 이어붙이기 기능- 최대 9장까지 이어붙일 수 있다. 테두리 기능활용하면 구분되면서 깔끔한 느낌이 있다.

             수정을 눌렀을 때 나오는 다양한 편집 기능활용.

             채도-사진의 색을 선명하고 짙게 하거나 흐리게 할 수 있다. 사진을 나만의 느낌으로 보정하는 기능.

                    사진 10장 올리기활용- '여러항목 선택하기' 기능 이용하면 카드뉴스 패턴으로 활용할 수 있다.

                    여러 항목 올리기 예: 명언, 요리레시피, 책소개, 꿀팁, 그림, 설명서 등 (한장으로 표현하기 어려웠던 것                        을 10장으로 표현 가능하다. 마치 책장이 10장 넘어가는 것 같은 콘텐츠가 될 수 있다.

협찬받는 곳을 알 수 있다.

'4종태그'로 유혹하라'

4종 태그란 무엇인가?

 

해시태그 : 다른 사람이 검색을 통해 내 계정을 찾아오게 만든다.

사람태그 : 내 피드에 표시함으로 인해 다른사람 인스타그램을 호출해 올 수 있다.

제품태그 : 장바구니 표시가 있다. 태그는 링크역할. 태그를 누르면 쇼핑몰로 연결되는 것

장소태그 : 식당이나 회사에서 유용하게 사용하는 태그론 고객이 다른 검색을 통하지 않고 바로 지도로 표시해준다.

(단, 페이스북 페이지 지도에 등록되어 있어야 한다.)

 

인스타그램에서는 태그가 무엇보다 가장 중요하다고 했다. 그만큼 기업들이 수익창출을 위한 혹은, 개인의 팔로워를 늘리기 위해서는 태그사용이 굉장히 중요하다.  그중에서도 사람태그와 위치태그는 일반인보다 식당등에서 더 중요한 태그가 아닐까 한다. 

 

SNS에서 @의 의미

"~에게" 라는 의미로 사용자이름 앞에 쓰임

"@이름"의 경우 상대방이 본명을 등록했을 때 사용 가능하다.

@를 입력하면 태그(tag) 가 된다. 제한은 없다.

이모지는 (그림이기 때문에) 의미가 전 세계 똑같다.

그렇기 때문에 언어가 달라도 의미 전달이 가능한 거다.

 

태그하고 싶은 사람을 검색하면 된다

태그할 사람의 아이디나 이름을 입력하면 된다. (이름은 상대방이 본명을 등록할 경우)

외국어가 가능하면 외국어도 입력하면 좋다.

캡션은 보통 짧게 입력하는데 경우에 따라서 길게 입력할 수도 있다. 

캡션을 작성할 때 문단을 나누는 방법은?

문단정리를 하고 싶다면 점(.)을 입력하면 된다. 점(.)을 입력하고 엔터.

설명문을 영어로 캡션, 태그, 이모지, 해시태그

 

사람 태그를 하고 싶다면 사진을 누른 후 검색창에 '사용자 검색'을 하고 계정을(사진에) 입력하면 된다.

(태그된) 그 삶의 계정으로 바로 연결되는 효과가 있고, 상대방에게 내가 태그 건 사실이 알림이 간다.

@링그 터치로 프로필로 돌아왔을때 내가 누군지 알 수 있게 프로필 설계에 신경써야 한다.

 전세계인이 인스타그램은 각자의 언어로 쓰고 있으니까

태그는 링크 역할을 한다.

태그는 고마움이나 광고로도 사용된다.

http라는 링크를 걸 수 없는 인스타그램의 부족함을 @태그로 해결하고 있다.

 

※ 위치추가 

만약에 맛집을 가서 음식 사진을 찍어서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릴 때 맛집 위치도 남길 수 있다. 

자영업을 하는 분들은 (오프라인 매장이 있는 분들)매장이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에 먼저 등록이 되어 있어야 하고

인스타그램 같은 경우는 페이스북 위치등록이 되어 있어야 검색이 가능하다.

 

다른 미디어에도 게시,

인스타그램과 동시에 트위터에 업로드 할 수 있고, 페이스북하고도 연동시킬 수 있다.

인스타그램에 게시물을 올리면 페이스북에 자동으로 업로드가 된다.

'공유' ,보통은 업로드 한다고 하는데

인스타그램은 왜 공유인가?

인스타그램 슬로건 :세상의 순간들을 포착하고 공유한다.(Capturing and sharing the word's moments)

                        '공유'라는 단어에서 인스타글램 회사의 목적을 알 수 있다.

'@+아이디' 태그는 누르면 링크의 역할을 한다.

@태그 사용의 예: 누가 나에게 선물을 했다면(선물 사진 올리면서) 그 사람 태그

 

(사람태그, @태그) 두 태그는 링크 역할을 한다.

태그를 입혁할 때는 브랜드명이나 상품계정을 입력해도 된다.

게시물을 '공유'할 때 '위치추가'를 했기 때문에 내 아이디 아래에 위치가 표시된다.

다른 지도앱을 실행시켜서 따로 위치를 검색해 보지 않아도 인스타그램에서 바로 지도로 연결되기 때문에

매장위치로 바로 찾아갈 수 있다. 음식점하는 분들이 인스타그램 마케팅을 신경써서 하고 있는거다.

인스타그램에서 다른 사람이 나를 태그해서 올린 사진은 내 사진첩에 모이게 되는데 내 계정으로 돌아와서 확인가능.

 

태그로 고객을 유혹하는 인스타그램, 태그란? 

@태그를 하는 이유는: 참여자를 더 늘리기 위해서.

태그: 가볍게 쓸 수 있는 건 친구와 사진 찍었을 때 친구를 태그해 줄 수 있고,

어디 갔을 때 장소를 태그 할 수도 있고, 어떤 제품을 사서 사진을 찍어 올릴 때

 

제품태그 : 장바구니 표시가 있다. 태그는 링크역할. 태그를 누르면 쇼핑몰로 연결되는 것이다.

인스타그램은 쇼핑몰 기능까지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인스타그램의 전문가가 되면 기업에 취업하기도 좋다.

지금 업체들에서 인스타그램 전문가를 다 원하고 있다.

 

@태그라고 표현

캡션에서 http링크가 안 되니까 프로필로 연결되도록 @태그를 걸면 쇼핑몰로 링크가 보이게 되어있다.

그래서 프로필 설계가 중요하다.

인스타그램으 요소들이 다 활용되고 있는 사례

예) 독도사랑 

 

 

C.I.O 7강 과제 

7강에서 배운 @태그, 사람태그, 위치태그, 해시태그를 모두 사용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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